장성규 jtbc 퇴사 프리랜서 선언 SNS 소감

안녕하세요,

이번에 포스팅 할 내용은 jtbc의 아들 jtbc아나운서 장성규 아나운서의 퇴사 소식 입니다.

장성규 아나운서가 지난 7년간 몸 담고 있던 JTBC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를 선언 했습니다.

오늘 9일 장성규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사직서 사진과 함께

"약 8년간 아낌없이 은혜를 베풀어 준 JTBC 전 직원분들과 시청자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낼 수 있었던 용기 입니다. 깊이 감사합니다."라고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또한, 이런 용기를 낼 수 있게 힘을 준 모든 분들의 얼굴에 먹칠하지 않는

방송인으로 성장할 것을 약속드리며 줄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의 인사를 남겼습니다.

장성규 아나운서는 JTBC는 퇴사하지만 JTBC 콘텐트 허브의 프리랜서 아나테이너로

소속되어 퇴사 이후에 매니지먼트 관리를 받게 된다." 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JTBC콘텐트 허브라는 곳에는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알베르토 몬디, 기욤 패트리가 소속되어 있습니다.

장성규 아나운서는 퇴사 이후에도 JTBC 예능 프로그램인 방구석1열, 아는형님등의

예능에 계속 출연할것으로 보입니다. 2012년 JTBC 개국과 같이 특채로

입사한 장성규 아나운서는 뉴스와 교양 및 예능에 출연했었는데요,

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큰 활약을 했었습니다.

김성주와 전현무에 이어 새로운 아나테이너의 강자가

될 수 있을지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장성규 아나운서의 활동이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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