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8kg 증량 아스달 연대기 연기 변신

장동건 8kg 증량 아스달 연대기 연기 변신을 위한 노력

 


배우 장동건이 아스달 연대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8Kg을 

증량 했다는 소식입니다.


장동건은 다음달인 6월에 tvN 주말 드라마로 방영 예정인

아스달 연대기 에서 타곤 역할을 맡았다고 하는데요,

이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체중을 늘렸다고 합니다.


장동건이 맡은 타곤이란 인물은

아스달 부족 연맹장의 아들이자 천재적인

지략가이고 전략가인 역할이라고 합니다.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란 곳에서

펼쳐지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tvN의 새로운 주말 드라마 입니다.

지난달에는 아스달 연대기의 첫 영상이 공개되어

큰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관련 포스팅은 아래에 링크 걸어 놓았습니다.



당시에는 송중기의 첫 스틸 영상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었었는데요, 이번에는 그 상대역할인

장동건의 연기 변신을 위한 키워드가 많은

사람들에게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장동건이 맡은 타곤이란 배역을 조금 더 설명해보면

'아스달 연대기'에서 10대의 어린 나이에 반란을

일으킨 부족들을 제압하면서 영웅화 된 인물로 자신의

부족을 지키기 위해 '아스'로 온 송중기와

맞대결을 펼치는 인물 입니다.




그가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는 새로운 세계관에

대한 이야기 흡입력이 좋아 마지막 장까지 이야기에서

눈을 뗄 수 없었던 스토리와 좋은 스텝 및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서 '아스달 연대기'란 작품을

선택 했다고 합니다.



이번 작품에서 배우 장동건은 전사이자 리더로서

강직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운동으로 무려 8kg을 키웠다고 합니다.


배우 장동건은 올해 데뷔 27년차 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배역을 위해 노력하고 변신하는 이런 모습이

대중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이유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번에 타곤으로 거듭나는 장동건의 모습을

기대 하며 '아스달 연대기'의 본 방송을 기다려 봅니다.



장동건, 송중기의 파격변신과 새로운 세계관의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현재 tvN주말 드라마

'자백'의 후속작으로 6월1일 토요일 오후 9시에 첫 방송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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