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구매리뷰 ★☆★☆★★☆ 2019. 1. 25. 21:20
안녕하세요, gapsoo life blog 입니다. 오늘은 9일 전에 구매한 손난로 구매 후기에 대한 내용 입니다. 제 동생은 겨울 다 지나가는데 왠 뒷북이냐고 하는데, 전 추웠습니다. 올 겨울 손과 발이 너무 춥네요. 나이가 먹어서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는지 너무 추워서 몇 개 구매 했습니다. 약 일주일 조금 넘은 기간동안 사용한 손난로 후기 가열차게 적어 보겠습니다. (지금 맥주 마셔서 머리가 아닌 손가락이 저절로 글을 작성하고 있네요. 글빨이 아주 쭉쭉 일필휘지 입니다.) 구매시기 : 19 / 01 / 16구매가격 : 9,700 원 (19,800원에서 51% 할인된 가격).구매업체 : 쿠팡.배송 : 로켓배송.수량 : 2개 구매.색상 : 블랙, 핑크.특이사항 : 3개 + 1 , 당일배송. 기본정보제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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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맛집리뷰 ★☆★☆★★☆ 2019. 1. 25. 13:37
기본 정보 1. 식당 이름 : 멘쯔2.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희궁1길 27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2가 1-196)3. 번호 : 02-730-13794. 오픈 일 : 매일 11:30 ~ 22:00 /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5. 마지막 주문 : 21:006. 주차 가능 여부 : 주차 불가 (광화문 공영주차장 or 근처 골목 주차 이용)7. 메뉴 :Dining냉우동 - 가다랑어의 깊은 맛을 낸 시원한 냉우동. - 8.0히레 가츠동 - 부드러운 안심 돈가스. 양파. 계란이 어우러진 일본식 덮밥. - 8.0규동 - 온천 계란을 올린 일본식 소고기 덮밥. - 8.0새우장밥 - 고소한 참기름 밥에 절인 간장 새우를 올린 덮밥. - 9.0돈코츠 라멘 - 장시간 우려낸 돼지 육수의 진한 맛이 ..
리뷰/독서리뷰 ★☆★☆★★☆ 2019. 1. 24. 20:35
3장 짬짬이 시간도 내 편으로 만들어라. 이번 챕터에서는 저자의 시간관리에 대한 에피소드와 방법들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p117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시간입니다. 저자는 (시간을 지배한 사나이_그라닌 지음, 김지영 옮김, 정신세계사)라는 책을 20대 초반에 접하게 되고 자신의 시간에 대한 습관을 변화 시켰다고 합니다. 습관이란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패턴을 변화하려 노력했다는 이야기가 적혀 있습니다. 저도 무언가에 집중하지 못하고 공상에 빠지거나 다른 생각을 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어떤 방법으로 해결했는지 해법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패턴을 변화하고 타이머를 활용하여 정해진 시간 동안에 집중하는 방법 등 이 책에는 다양한 시간관리 기법들이 적혀 있습니다. 시간 관리 습관이..
리뷰/구매리뷰 ★☆★☆★★☆ 2019. 1. 24. 11:46
안녕하세요. gapsoo입니다. 오늘은 약 1주일 전에 구매한 무선청소기 구매 후기를 작성해보려 합니다. 청소하는 것을 좋아해서 항상 다이슨을 구매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아시죠? 가격이 어마어마 하다는 것을. 그리고 뭐 다이슨은 말이 많습니다. 해외제품이라 A/S가 엉망이다. 자주 고장난다. 등등 사실 제가 사용은 안해봐서 믿지는 않았지만 비싸서 못산다는 이유보단 제품이 안 좋아서 안산다는 이유가 스스로의 건강에 도움이 되덥디다. 그렇게 비겁한 자기 합리화를 하고 있었죠. 그러다 집에 있는 청소기와 가게에 있는 청소기가 모두 덜덜덜 거렸습니다. 이때다 싶어 인터넷을 뒤지고 있는데 위메프가 반값 행사를 때리더군요. 이것은 운명이다. 그래서 쿠팡에서 구매 했습니다. 위메프 장바구니까지 다 집어넣고 구매하기..
리뷰/독서리뷰 ★☆★☆★★☆ 2019. 1. 23. 16:53
제목 :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지은이 : 김민식펴낸이 : 연준혁출판사 : 위즈덤 하우스사이즈 : 14.9 / 21 / 1.8무게 : 406g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딱 한 권만 넘으면 영어 울러증이 사라진다." 할 수 있을거 같고, 하면 성공할거 같은 멋진 카피다. 내가 이 책을 왜 샀을까? 왜 구입했을까? 아마 영어를 잘하고 싶어서 구매 했을 것이다. 나는 아프리카에서 생활도 했었고 영어관련 회사를 다니면서 외국인과 일도 했었지만, 나의 영어실력에 대한 자신감은 없었다. 그래서 항상 영어회화 책이나 토익 시험 오픽시험들을 기웃거리곤 했었다. 물론 시험을 많이 보지는 않았다. 나는 전형적인 계획파다. 타이슨의 유명한 말처럼 처 맞기전에 그럴듯한 계획만 세우는 그런 사람이다. 그렇게 몇 번 영어에 처..